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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입국자 2주간 자가격리 의무화
안녕하세요 오늘 27일부터 미국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사람은 2주간 자가격리를 하게됩니다. 또한 미국발 입국자중 발열이나 기침이 있는 사람은 공항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중앙 재단안전대책본부는 오늘27일부터 미국발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함에따라 우나라에오는 사람을 국내 감염병을 막기위해 내린 조치입니다.
최근 국내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줄어들고있습니다. 현재 추가로 나타나는것이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들에게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이런조취를 취한것으로 보입니다.
미국발 입국자들은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이 없어도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집이없는 사람들은 정부가 마련한 시설에 머물러야 합니다. 머무는도중 증상이나타나면 진단을 받아야합니다.
자가격리를 무시하고 이행하지 않으면 외국인을 막론하고 1년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이하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코로나 19 진단 검사를 진행하면서 유럽발 입국자중 우리 국민과 장기 체류목적 입국자 대해 자가 격리를 의무화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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